미리 준비하고 평온하게 전하세요.
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임종 시에 바로 전송할 수 있어요.
부고를 받게 될 조문객 명단을 미리 등록할 수 있어요.
누구나 쉽게 작성할 수 있어요.
받은 근조화환, 따로 관리하지 마세요. 애도를 표해주신 분들 목록을 따로 알려드려요.